2025년 10월 9일 목요일

진리의 수호자, 혹은 고독한 순례자

 아래의 내용은 임은정 검사에 대한 일화와 내면의 심리를 관상가라는 제3자의 눈을 빌어 재미나게 구성하였습니다. 내용은 허구이니 오직 재미와 흥미로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선생의 예언

전주 한옥마을 골목 안쪽, 30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관상가 남선생의 방은 언제나 어둑했다. 그는 형광등을 켜지 않았다. 촛불만이 얼굴을 제대로 비춘다고 믿었다.

2024년 가을, 한 지인이 사진 한 장을 건넸다.

"이 사람 좀 봐주세요."

남선생은 한참을 말없이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넓고 평평한 이마. 깊이를 알 수 없는 눈. 불필요한 말을 삼가는 듯한 다부진 입매. 견고한 얼굴 구조.

"이 사람..."

남선생이 입을 열었다.

"이 사람은 학자(學者)의 얼굴입니다."

"검사라고 하던데요?"

"직업은 검사일지 몰라도, 본질은 학자입니다. 이 이마는 방대한 지식을 저장하고 논리적으로 체계화하는 이마이고, 이 눈은 현상의 이면을 파고들어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눈입니다. 이 사람은 진리 탐구자입니다."

남선생은 사진을 책상 위에 내려놓고 차를 한 모금 마셨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곧 자신이 평생 연구해온 '시스템'과 정면으로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견고한 얼굴 구조를 보십시오. 타협이 없습니다. 원칙과 소신이 바위처럼 단단합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남선생은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촛불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학자가 자신이 연구하던 시스템의 일부가 되면, 두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시스템을 바꾸거나, 시스템에게 배척당하거나."

그날 밤, 남선생은 수첩에 짧게 기록했다.

'진리를 향한 자, 진리를 수호하는 자들과 마주서다.'


공청회장으로 가는 길

2024년 11월, 국회.

검찰개혁 관련 공청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서울동부지검 임은정 검사장이 회의실로 들어섰을 때, 이미 자리는 반쯤 차 있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으로 앉았다.

오랫동안 검찰 내부의 문제점을 비판해온 사람. '내부 고발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사람. 조직 내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낸 사람.

그가 이 자리에 온 이유는 명확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서.

회의는 형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발표 자료가 넘어가고, 예상 가능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평범한 공청회였다.

그런데.


문제의 순간

발언권이 임은정 검사장에게 넘어왔다.

그는 준비한 서류를 펼쳤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정 장관의 개혁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장이 조용해졌다.

"이 개혁안은 검찰 권한 축소에 미온적입니다. 보완 수사권 폐지 논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자리에서 몸을 움직였다. 긴장이 감지되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심지어 정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0.5초.

그 짧은 순간, 회의장의 공기가 얼어붙었다.

임 검사장은 멈추지 않았다.

"현 정부의 법무부 인사가 잘못되었습니다. 친윤 검사들이 요직을 맡으면서 개혁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개혁을 가로막는..."

그가 한 단어씩 끊어 말했다.

"개혁 5적(敵)이 있습니다."

남선생은 이렇게 말했었다. '이 사람의 눈은 현상을 피상적으로 보지 않고, 왜?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학자가 자신이 연구해온 시스템의 본질을 공개적으로 진단한 순간.


균열과 폭발

그로부터 며칠 후, 검찰 내부망이 들끓기 시작했다.

한 현직 부장검사가 글을 올렸다.

"임은정 검사장님께서는 정치 쪽만 바라보며 일은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직격탄이었다.

"다른 검사들의 외침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형사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셨는지 의문입니다. 대전 중경단 부장 시절 상당한 미제 사건을 남기셨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또 다른 부장검사는 더 나아갔다. 그는 임 검사장을 '지공장님'이라고 불렀다. '공소청 지검장'이라는 뜻이었다. 비꼼이었다.

그리고 제안했다.

"1대1 공개 토론을 하시죠. 검찰청 폐지, 검사의 보완 수사권 필요성에 대해."

남선생의 예언대로였다. '이 견고한 얼굴 구조를 보십시오. 타협이 없습니다. 원칙과 소신이 바위처럼 단단합니다.'

그리고 그 견고함이, 이제 그를 고립시키고 있었다.

시스템 내부의 사람들은 그를 배척하기 시작했다. 그가 비판한 것은 시스템의 부조리였지만, 시스템 안의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였다.

임은정 검사장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그의 얼굴에서 감정은 읽히지 않았다.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오랫동안 하나의 주제에 깊이 몰입하여 그 근원을 파헤치려는, 그 깊고 고요한 눈빛만이 남아 있었다.


학자의 고독

어느 늦은 밤,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실.

임은정 검사장은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가 왜 조직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는지, 왜 동료들에게 비난받으면서까지 원칙을 고집하는지.

그러나 그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검사가 된 이유를. 자신이 평생 탐구해온 것이 무엇인지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의 현상들을 끈기 있게 관찰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본질적인 원리나 법칙을 찾아내려는 탐구자.'

남선생이 그의 얼굴에서 본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는 검찰이라는 시스템을 연구해왔다. 그 시스템의 모순을, 그 시스템이 작동하는 원리를, 그 시스템이 무너지는 지점을.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발표했을 뿐이었다.

학자의 방식으로.

하지만 세상은 학자를 원하지 않았다. 세상은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조용히 기능하는 톱니바퀴를 원했다.

그는 창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불필요한 말을 삼가는 듯한 다부진 입매. 타협 없는 태도.

그리고 생각했다.

'나는 옳은 일을 했는가, 아니면 고집을 부린 것인가.'


남선생의 마지막 기록

2024년 겨울, 전주.

남선생은 뉴스를 보고 있었다. 검찰 내부 갈등에 대한 보도였다. 임은정 검사장의 이름이 화면에 나왔다.

"역시 그랬군."

그는 수첩을 꺼냈다. 그리고 몇 달 전의 기록 아래에 새로운 문장을 적었다.

'학자는 진리를 탐구하지만, 진리는 학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그가 발견한 것이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진실일 때, 학자는 고독해진다. 그러나 그 고독이야말로 진리를 향한 자의 유일한 증표이다.'

남선생은 수첩을 덮었다.

촛불이 흔들렸다.

그는 다시 한번 몇 달 전에 본 그 사진을 떠올렸다. 넓고 평평한 이마. 깊이를 알 수 없는 눈.

"이 사람은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진리를 향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입니다. 고독한 순례자처럼."

남선생은 그렇게 말했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실현되고 있었다.

어둑한 방 안에서, 남선생은 마지막으로 중얼거렸다.

"그는 역사에 이름이 남는 것보다, 자신이 발견한 단 하나의 진리가 후대에 전해지는 것을 더 큰 영광으로 여길 것이다."

개혁 5적.

그 단어가 공청회장에 떨어졌을 때, 한 학자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선생의 마지막 기록

'진리의 수호자는 때로 진리를 수호하는 자들과 마주서야 한다. 그것이 시스템의 역설이다. 그리고 그 역설을 직시하는 자만이, 진정한 개혁자가 될 수 있다. 임은정이라는 이름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 새겨진 학자의 기운만큼은,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이유

목표는 정말 중요한 기능입니다.
목표없이 사는 것은 방랑자의 길이죠.

목표는 왜 그리 중요한걸까요?
목표는 머리속과 의식속에 있는 것을 행동으로 만들어내는 최초의 작용입니다.
그것을 계속 반복함으로써 우리는 머리속에 있는것을
효율적으로 행동에 옮겨가게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습관화하여 무의식적인 것이 되면
아주 강력한 작용(근기??)을 하게 됩니다.

목표는 어떤것이 목표가 될까요?
그것은 노트에 해야할일 할것 같은일 떠오르는일을 그대로 적고 그 옆에
날짜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이죠.
종이에 볼펜으로 적는 것입니다.
이 일을 날마다 주마다 계속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복하게되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때 배웠던
일기장과 비슷합니다.   헤르메스학에서도 잘한일 못한일의 날마다의 반성의
일을 계속 기록하는 일을 하게 되죠.
의식적인 일을 글로 적고 그것을 반복하여 행동으로 끌어내는것이 목표설정을
해야되는 이유입니다.


목표를 적기 시작하면 대부분 공통적으로 압축되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 의식주해결(돈,재무) 사회적(명예 권력), 개인취향등으로 압축이 되기 시작합니다.


먼저 진취적인 미래건설적인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나쁜과거(악습 나쁜습관)등과 이별을 해야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한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먼저 건강에서는
술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완벽하게 이별을 하셔야됩니다.
정말 나쁜습관중에 하나입니다...담배는 정말 나쁜것이라 인식되지만..
술에는 관대해지지만 술은 담배이상으로 나쁜것입니다.
아스파탐에 염증작용 수면방해등등등
동시에 맑고 좋은음식인 깨끗한 채소등을 섭취해야하며
이의 영양분을 잘 움직이게 하는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여 습관화시켜야합니다.
어쩌다 한번씩이 아닌 매일 빠지지 않으셔야되며 날마다 한개씩이라도
꼭하여 6개월이상 몇년을 하셔야됩니다.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인간의 목적, 목표설정

인간으로 온 목적은 뭘까요?
그것은 물질문명의 정복이라 전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현실세계를 정복하는거죠.
우리와 나에게 이롭게요..

그럴려면 행동을 통해서 만들어나가야되는데
그게 쉽게 안되죠..
사회적인 관습 나의 잘못된 습관들이 꽉 붙잡고있죠.
그래서 이러한 잘못된것으로부터의  완전히 변해야겠다고 굳은 결심을 해야합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우린 그냥 살게되죠...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을 하고
세상을 정확히보고 좋고 나쁜것을 구별하는
안목을 계속 길러야합니다.
경험과 행동을 통해서요.

 

우리는 결국 행동을 통해서 물질과 현실세계를
변화시켜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행동이 쉽게 안됩니다
이 행동을 쉽게하기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해야합니다.
즉 비전과 목표가 제대로서야지만이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어있습니다.

 

목표설정이라는 말은 참으로 많이 들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쉽지않죠..
목표설정은 인생을 완전히 다른방향으로 옮겨나가기위한 첫걸음입니다.
대부분 자신이 설정한것이 아니라 압력에 의해서
강요된 것들이죠.
설사 자신이 목표를 설정했다해도
악습에의한 강요된것을 설정하기 쉽습니다.
철저히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와야 되는데..
이게 힘듭니다... 너무 쪄들어서요..

 

생각한것을 종이에? 옮기셔요..
사소한것도 중요합니다.
어디 놀러가기 누구 만나기..
마당쓸기... 그리고 실천에 옮기시면 됩니다.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내가 진짜 **** 난로다.!! 2015 완주 전환기술 전람회..?????

image

 

요기를 가보기 전에 효율적인 난로를 찾아보았습니다.

이게 3회인가요? 몇회인가는 안써져 있네요.

 

난로의 경연장…

아..화목난로 화목화덕……

저도 여기를 나가 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화목이 아닌…………….난로여야만 참가해볼것 같은데.~~~~

..

연기가 심한것이 단점이지만..

하지만 만들어보고 나무가 타는 불은 약간은 운치와 매력을 주는것도 사실이다.

….

 

image

 

위와 같이 행사가 나왔는데…

일정및 순서가 찾기가 힘드네요….

 

안내도도 구했는데..

배치도_웹용.gif

 

아…날짜별……..

행사계획이 안나왔다…

 

아래와 같은 것도 있는데..

 

02-03.jpg

 

토요일에나 가야할까…

 

04.jpg

108배의 비밀

108배의 기적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vUenLS6ATg

108의 효과

여성은 1시간을 수영한 효과..

 

파키슨병을 물리치는 108배

https://www.youtube.com/watch?v=jHk-6csNt1o

 

 

배PD가 108배를 하게된 까닭은-1/3

https://www.youtube.com/watch?v=pSDG_iDTBhw

 

배PD가 108배를 하게된 까닭은-2/3

https://www.youtube.com/watch?v=nPjI5-DzL-Y

 

배PD가 108배를 하게된 까닭은-3/3

https://www.youtube.com/watch?v=L6k3HY9GQ70

 

절운동법 108배

https://www.youtube.com/watch?v=0iwLErGGmvM

 

108배 관련 글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

[출처]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작성자 이종태행복경영연구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ngtae1024&logNo=90172819060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침구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을 찾아보자..

엘지 침구용 흡입노즐

image

이것이 흡입노즐이라는데….

우리청소기는 뭘까??????? 아..삼성아니던가?

물어봐야겠다.

 

다다코

다다코라는 것이 검색이 되었다.

image

이게 이불청소가 제대로 될까?????? 다다코…청소의 효과???

 

http://blog.naver.com/hongdid/220241547580

여기를 읽어보면 괞찬다는데..

어느정도의 정확한 효과……..그것을 찾을수 없을까요..

 

검색을 더 해봤지만………

그다지 내용은 없다.~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구글 블로거가 나를 괴롭힙니다.

아래한글에서 할려고 하였는데..

다음블로그는 api를 제공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프로그램이 없는듯하다..

그래서 윈도우 라이브라이터로와서..

네이버도 간신히 연결했습니다.

네이버의 암호는 네이버암호가 아니라..

api인증암호입니다.

 

그리고 blogspot

구글의 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로 연결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뭐가 바뀌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쳤을거라 하는건데..

cif00001

 

아....한참을

아..한참을 뒤져도

찾기 힘드네요..

먼가 문제가 있는건데..

이게 도대체 뭔지

저녁 몇시간을 이문제로 고생했네요..

 

지금 이문제때문에

아래글은 이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이

WLW를 사용안하고 다른것을 찾을려고 하였으나

찾지 못했다는..이야기입니다.

2015년 6월 2일이니까..얼마전이야기인데..

우리나라는 티스토리 네이버만 되면 되는것 같으니까..

아..이거 골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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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가요...

이건 무엇인가요?

이분은 블로그가 성공했다고 하는 내용이군요..

뭐가 문제일까요.

cif00001[13]

 

사용자 이름에...

사용자이름에

gmail을 쓰라네요.

아..마찬가지로 안됩니다.

cif00001[15]

 

이 밑에거를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cif00001[17]

 

그래서..해결했다는

http://lehsys.blogspot.com/

이곳에서 해결했다고 하는데..

아..어렵네요..영어이고..

아..굵은글씨

2-step 인증을 가능하게

하라는 말이었네요..

cif00001[19]

 

아...앞이 보입니다.

Windows_Live_Writer의 앱의 암호를 만드는거네요.

cif00001[21]

그러니까..갑자기 어느순간에 안되는 것이었던겁니다.

 

아..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한국사람들 이거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연결하기 힘드는데…….

다들 네이버 티스토리로..가겠습니다.

 

정리하면

블로거를 라이브라이터로 쓰려면

구글계정에서 2단계암호를 만들어서

사용앱에 암호를 만들어서

그암호를 입력해야된다는....

자세한것은 이사이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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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hsys.blogspot.kr/2013/11/windows-live-writer-2012-problems-with.html

 

인제 정리하고 자볼려고 합니다.